저는 저 그림을 직접 그린  미국 시카고에 사는 목사입니다.
물론 원본은 다른 사람이 그렸는데 1973년에 캐나다사람 윌리스 휘틀리라는 분이 그렸고
그 그림을 보고 감명 받은 랄프 코작이란 미국인이 수정해서 그렸답니다.
그러나 그 그림도 컴퓨터가 작업한 듯 선이 거칠고 색상도 어두워 그런 부분에 불만을 갖고
제가 2003년애 파스텔로 다시 작업을 한 것이 지금의 저 그림입니다.
저 그림의 종류는 제가 수집한 것만도 6종류가 됩니다.
저의 꿈은 웃으시는 예수님과 함께 밝은 사회. 밝은 교회, 밝은 가정을 전세계에 전파하는 것입니다.

지금까지 인터넷에 뜬 그림 중 여기 그림이 가장 선명해서 이곳에 멘트를 올렸습니다.
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.
저의 그림이나 원본 사진을 보고 싶으신 분은 저의 블러그로 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.

blog.daum.net/tae-youngs